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 대 수시 논란 (문단 편집) == 교육계의 입장 == [[보수주의|보수]]성향으로 알려진 [[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|교총]]도 의외로 대입 제도에 관해서는 [[학종]]에 우호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. 2019년 정시 확대 논란에서 [[교총]]은 정시 확대 여론에 공감한다면서도, 이와 같은 결정이 졸속으로 이루어진다는 비판과 함께 비교과 폐지는 학종의 의미를 퇴색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 위축된다고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. [[전국교직원노동조합|전교조]] 역시 대입제도에서 수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일관적으로 보이고 있다. 교사의 60%가 정시 확대에 부정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620944|#]] 또한, 전국 모든 시도 교육감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알려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또한 정시 확대에 매우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며 [[고교학점제]]가 코앞으로 다가온 현재 [[수능]] 전형 비율을 늘리는 것은 교육계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. 당초 [[보수주의|보수]] 성향으로 선거에서 당선됐던 대구광역시 [[강은희]] 교육감, 경북 [[임종식]] 교육감 또한 정시 확대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정시확대가 매우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. 그러나 이런 교육계의 입장은 전교조의 미발추 교사 임용 반대[[http://jinboedu.jinbo.net/bbs/zboard.php?id=free&page=4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it&desc=asc&no=1305|#]] 및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에 반대 입장과는 상치되는 모순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. 정규직 교사들이 교원 [[임용고시]]를 정식으로 통과했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교사로서의 자격이 더 충분하다는 주장을 고수해왔는데,[[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37694?no=237694#0DKU|#]]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계가 학생에게는 정시 대 수시 논쟁 관련해서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옳은가 하는 논란이 일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